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갈대와 물새>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갈대와 물새>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시인이었던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은 시(詩), 서(書), 화(畵)에 두루 능했던 여류화가입니다. 그녀는 15세기 전반에 활동한 작가로 그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것은 대부.. 역사 산책 2017.06.30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참새와 대나무>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참새와 대나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존경하는 어머니가 누구입니까? 라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을 대답할 것입니다. 조선을 대표하는 대학자이자 신사임당(申.. 역사 산책 2017.06.28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가지와 사마귀>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가지와 사마귀>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시인이었던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은 시(詩), 서(書), 화(畵)에 두루 능했던 여류화가입니다. 그녀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고 호는 사임당(師任堂)입니다. 어려서부.. 역사 산책 2017.06.23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가지와 방아깨비>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 <가지와 방아깨비>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시인이었던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은 15세기 전반에 활동한 작가입니다. 그의 작품으로 전해지는 것들은 대부분 초충도(草蟲圖)이고 산수도(山水圖)도 있습니다.. 역사 산책 2017.06.21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 아들 옥산(玉山) 이우(李瑀)의 그림들 우리 미술관 옛그림 옥산(玉山) 이우(李瑀 1542-1609) <가지> 옥산(玉山) 이우(李瑀 1542-1609)는 성리학자인 율곡(栗谷) 이이(李珥 1537-1584)의 동생이며 조선 명종 때 진사시에 급제하였습니다. 조선 중기의 문인이자 시인이었던 어머니인 사임당(師任堂) 신씨(申氏)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 역사 산책 2017.06.19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사임당(申師任堂)의 첫째 딸 이매창(李梅窓)의 그림들 우리 미술관 옛그림 이매창(李梅窓 1573-1610) <달과 기러기> 매창은 율곡 이이의 누님으로 신사임당(申師任堂 1504-1551)의 첫째 딸입니다. 신사임당(申師任堂)은 매창이 그림그리기를 좋아하자 자식들의 교육도 재능에 따라 북돋아 주었습니다. 신사임당(申師任堂)은 매창에게 그림에 대.. 역사 산책 2017.06.16
우리 미술관 옛그림 - 복헌(腹軒) 김응환(金應煥)의 <강안청적도(江岸聽笛圖)> 우리 미술관 옛그림 복헌(腹軒) 김응환(金應煥 1742-1789) <강안청적도(江岸聽笛圖)> 복헌(腹軒) 김응환(金應煥 1742-1789)은 도하서의 화원(畵員)으로서 18세기 영·정조의 대표적인 화원 중의 한 사람입니다. 당대 가장 유명한 화가집안이었으며 조카인 김득신, 석신, 양신을 배출하였습니.. 역사 산책 2017.06.14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의 <백합> 우리 미술관 옛그림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 1809-1886) <백합>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 1809-1886)은 무과에 등재해 평생 관직에 있으면서 정3품의 당상관(堂上官)을 지낸 인물입니다. 조선 후기 문신인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의 둘째 아들로 아버지가 소장하였던 중국 회화를 접.. 역사 산책 2017.06.12
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의 <유곽쟁웅(遊廓爭雄)>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 <유곽쟁웅(遊廓爭雄)>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유곽쟁웅(遊廓爭雄)의 유곽이란 기생집을 말합니다. 기생집 앞에서 싸움이 벌어진 광경을 그린 그림입니다. 그림의 제목대로 해석하면 '유흥가에서 영웅을 다투다'가 되.. 역사 산책 2017.06.09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의 <여치와 하늘소> 우리 미술관 옛그림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 1809-1886) <여치와 하늘소> 애춘(靄春) 신명연(申命衍 1809-1886)의 애춘화첩(靄春畵帖)에 실린 그림 가운데 초충도(草蟲圖)로 "여치와 하늘소" 그림입니다. 신명연(申命衍)은 시(詩), 서(書), 화(畵)에 능했고 그림은 산수(山水), 화훼(花卉), 묵.. 역사 산책 201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