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화 꽃말 꽃점을 마무리하면서 탄생화 꽃말 꽃점을 마무리하면서 꽃은 자연이 인간에게 준 가장 위대한 선물입니다 그래서 즐거운 일에나 슬픈 일에나 우리 곁에서 슬픔을 위로해 주고 기쁨을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이 세상에 태어나던 날 신은 당신의 가슴 속에 꽃 한 송이를 얹어 주었습니다. 이 지구상에서 탄생일..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31일 탄생화 노송나무 측백나무과 상록교목 노송나무는 편백을 달리 일컫는 말이다 편백은 측백나무를 말한다 곧게 자라 목재의 용도가 매우 넓다 가지가 수평으로 퍼져 원뿔모양의 수관을 형성한다 나무껍질은 적갈색이며 세로로 갈라져서 벗겨진다 작은 비늘조각모양의 잎이 압착하며 작은 가지에 앞뒤의 구별이 있고 ..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30일 탄생화 납매 꽃의 피는 모습이 꼭 납세공품과 비슷하다고 해서 납매라고 하는 설과 매화와 피는 시기와 향기가 비슷하다고 납매로 불린다고 하는 설이 있다 꽃이 납월, 곧 섣달에 피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 동백, 수선, 남천과 함께 겨울을 대표하는 꽃 가운데 하나이다. 잎이 나오기 전에 꽃이 먼저 피는것이 특..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29일 탄생화 꽈리 수줍은 소녀의 화신이라는 꽈리 조선시대 때의 일입니다 어느 마을에 가난하게 자랐지만 밝은 성격에 마음씨 착한 소녀가 살았습니다 꽈리는 노래를 잘 불렀습니다 티없이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온 동네 사람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꽈리가 살고 있는 마을에는 또래의 소녀가 있..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28일 탄생화 석류 석류꽃은 꽃받침이 발달하여 몸통이 긴 작은 종 모양을 이루며 끝이 여러 개로 갈라지고 푸른 잎사귀 사이에 피어난 한 송이 붉은 꽃이라고 노래 하였다. 석류 열매가 익어 가는 과정은 아이에서 어른까지 차츰 커져가는 음낭과 크기나 모양이 닮았다고 한다. 석류꽃과 열매의 이런 특징들은 다산의 ..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27일 탄생화 매화 긴 겨울을 이기고 가장 먼저 피우고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전령으로 맑고 깨끗한 향기를 그윽하게 풍기는 봄꽃 매화 예로부터 선비들은 한겨울에 내린 눈이 채 녹기도 전에 깊은 산골 어디에선가 은은히 한 가닥 흘러나오는 매향을 좇아 눈 속에 핀 설중매를 찾아가는 것을 격조 높은 봄맞이의 멋이..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26일 탄생화 크리스마스 로즈 크리스마스 로즈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유럽이 원산지이다 잎은 늘푸른 겹잎 잔잎들이 뿌리줄기에서 바로 자라 잎자루에 손가락처럼 달린다 꽃은 흰색에서 분홍빛 도는 녹색을 띈다 유럽에서는 눈 속에서 피는 청초한 이 꽃을 크리스마스의 장미라고 부른다 흰색과 분홍의..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25일 탄생화 호랑가시나무 해변가 낮은 산의 양지에서 자란다 가지가 무성하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두꺼우며 윤기가 있으며 각점이 예리한 가시로 되어 있다 꽃은 4월에서 5월에 피고 향기가 있으며 열매는 둥글고 가을에 적색으로 익는다 우리나라 말로는 호랑가시나무라고 하며 서양에서는 홀리라고 부른다 호랑가시나..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24일 탄생화 겨우살이 겨우살이는 새들을 통해서 번식하며 여름철에는 다른 식물의 그늘에 가려서 햇볕을 받지 못하므로 자라지 않고 있다가 가을이 되어 나뭇잎이 떨어지면 꽃을 피우고 겨울 동안에 구슬처럼 생긴 연한 노란빛의 열매를 주렁주렁 맺는다 참나무, 물오리나무, 밤나무, 팽나무 등에 기생하는 겨우살이 둥지.. 꽃말 꽃점 2007.12.13
12월 23일 탄생화 플라타너스 우리들은 시골길을 좋아 했다 시골길에는 플라타너스 잎이 무성하여 우리들의 그늘을 조성하여 주면서 무더운 날씨에 시원함을 느끼게 하였다 가로수로 널리 알려진 플라타너스는 예로부터 유명하였다 곤충들과 새들의 휴식처가 되어 주며 우리들에게는 시원함을 안겨주어 추억의 나무이기도 하다 .. 꽃말 꽃점 200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