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에 대한 예우를 다하라는 고사성어 일목삼착(一沐三捉) 인재에 대한 예우를 다하라는 고사성어 일목삼착(一沐三捉) 一沐三捉 一飯三吐(일목삼착 일반삼토) 한 번 머리를 감을 동안이라도 머리를 세 번 움켜쥐고 밥 한 끼 먹는 동안에도 세 번 음식을 뱉는다는 뜻이다. 인재는 오는 것을 그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다니는 것이다. 일목삼착.. 고사 성어 2016.06.15
배운다는 것은 내 마음에 새겨 내 나름대로 깨닫는 것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내 마음에 새겨 내 나름대로 깨닫는 것입니다 감옥에서 죽음을 기다리고 있던 소크라테스는 다른 동료 죄수가 어려운 가곡 '시테시코러스'를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노래에 감동한 소크라테스는 동료 죄수에게 지금 부른 가곡을 가르쳐 주길 간청하며 말했습니.. 삶의 지혜 2016.06.14
어떻게 마음 먹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가치는 달라집니다 어떻게 마음 먹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가치는 달라집니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 삶의 묵상 2016.06.13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다는 고사성어 종시여일(終始如一) 처음부터 끝까지 변함없이 한결같다는 고사성어 종시여일(終始如一) 『심사숙고는 반드시 일에 앞서 하고 거듭 조심하며 끝까지 신중하기를 처음처럼 하여 끝과 처음이 한결같아야 한다. 이를 대길이라 한다. 모든 일의 성공은 반드시 조심하는 데 있고 실패는 반드시 만만하게 여기는 .. 고사 성어 2016.06.13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 그대 이외의 그대가 친구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일에 그대 이외의 그대가 친구입니다 새앙쥐가 운 나쁘게 심술궂은 개구리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개구리는 무슨 생각을 했는지 새앙쥐의 발과 자기 발을 끈으로 묶었습니다. 처음에는 새앙쥐의 뜻대로 보리를 찾아 밭으로 걸었습니다. 그런 다음 연못 가까이 가자 개구.. 삶의 지혜 2016.06.12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과 명예를 쫓아 행동합니다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과 명예를 쫓아 행동합니다 춘추시대 제(齊)나라에는 장례식을 성대하게 행하는 풍속이 있었는데 나라 안의 무명이나 비단은 대부분이 시체에 입히는 수의나 덮개로 사용되고, 재목은 관을 만들기 위해서 전부 사용되었습니다. 환공(桓公)이 그것을 걱정하여 관중(.. 삶의 묵상 2016.06.11
배우지 않으면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습니다 배우지 않으면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배운다는 것은 가르침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내가 모르고 있던 사물에 대해서 남이 하는 것을 그대로 본받을 수도 있고, 남이 하는 것을 내 마음에 새겨 내 나름대로 깨달을 수도 있습니다. .. 삶의 지혜 2016.06.10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하느님 사랑이 없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그 사람 안에는 하느님 사랑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본당 신부를 찾아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부님, 저의 집 개가 어제 죽었습니다. 그 개의 영혼을 위해 미사를 드려 주시지 않겠습니까?" 그러자 크게 노한 신부가 소리쳤습니다. "우리는 동물을 위해서 미사를 드리지.. 삶의 지혜 2016.06.09
천국과 지옥의 선택 천국과 지옥의 선택 한 일본 무사가 존경받는 선사를 찾아가 이렇게 물었습니다. "극락과 지옥이라는 것이 정말로 존재합니까?" "당신은 누구시오?" 선사는 대답 대신 물었습니다. "저는 사무라이입니다." 무사가 대답했습니다. "네가 군인이라고? 세상의 어떤 왕이 당신 같은 사람을 군인.. 삶의 묵상 2016.06.08
쫓긴 새가 품안에 날아든다는 고사성어 궁조입회(窮鳥入懷) 쫓긴 새가 품안에 날아든다는 고사성어 궁조입회(窮鳥入懷) 유비(劉備 161-223)는 성도에서 황제 즉위식을 거행하고 연호를 장무(章武)라 하였다. 한(漢) 왕실의 정통성을 계승하여 황제의 자리에 올랐으나, 의제(義弟) 관우(關羽 160-219)의 원수를 갚고 손권(孫權 162-252)을 격파하는 일이 유.. 고사 성어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