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하는 것은 건강과 부자 되는 길에 가해지는 최악의 행위입니다 불평하는 것은 건강과 부자 되는 길에 가해지는 최악의 행위입니다 긴 여행에 지친 한 남자가 우물 옆에 누워 잠이 들었습니다. 막 잠이 들려고 할 때 여신이 나타나서 그를 깨우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보게, 나그네 친구! 그렇게 자다가 우물에 빠지기라도 하면, 자네는 아마 자신의.. 삶의 묵상 2019.05.08
영혼의 감각이 무디어지고 삶이 고달파진 우리에게 마음의 여유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영혼의 감각이 무디어지고 삶이 고달파진 우리에게 마음의 여유와 지혜가 필요합니다 뛰어난 전문가 한 사람이 넬리 포드에게 다음과 같은 보고서를 보냈습니다. "모든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일합니다. 단 한 사람, 홀 밑에 있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제가 매번 지날 때 마다 두 발을 책상.. 삶의 묵상 2019.04.30
희망이 없는 것 같고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희망이 없는 것 같고 미래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왜 일까요 때는 무더운 여름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태양의 결혼을 축하해 주고 있었습니다. 모든 동물들도 축하연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개구리들만이 그 즐거운 잔치에 참석하지 않았습.. 삶의 묵상 2019.04.18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찾겠다고 결심하여 오늘에 집중하시면 어떨까요 내가 존재하는 이유를 찾겠다고 결심하여 오늘에 집중하시면 어떨까요 들에 핀 나리꽃들이 어떻게 자라는지 지켜보아라. 그것들은 애쓰지도 않고 길쌈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솔로몬도 그 온갖 영화 속에서 이 꽃 하나만큼 차려입지 못하였다. 오늘 서 있다가도 .. 삶의 묵상 2019.04.05
진실은 우리가 가진 가장 가치있는 것의 하나입니다 진실은 우리가 가진 가장 가치있는 것의 하나입니다 한 부자가 거위와 백조를 같이 기르고 있었습니다. 거위는 고기로 쓰기 위하여, 그리고 백조는 그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거위는 자기를 잡으러 오는 날 밤 몰래 백조와 자리.. 삶의 묵상 2019.04.03
책임은 회피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행위는 회피할 수 없습니다 책임은 회피할 수 있지만 그에 따르는 행위는 회피할 수 없습니다 풍랑으로 침몰된 뱃사람이 해안에 밀려왔습니다. 그리고는 지쳐 거기서 잠이 들어 버렸습니다. 잠시 후 그는 일어나서 바다를 향해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사람을 유혹하여 배를 타게 하고는 파도를 일으켜 파멸시키는 .. 삶의 묵상 2019.03.29
남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지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남을 다스리려는 사람은 먼저 자신의 지배자가 되어야 합니다 신령님은 여우가 똑똑하므로 생각 없는 짐승들의 임금으로 앉혔습니다. 그리고 운명이 바뀐 여우의 행동을 살피기 위하여 그가 가마를 타고 가는 길에 날벌레 한 마리를 날려보냈습니다. 날벌레가 가마 주위를 날고 있는 것.. 삶의 묵상 2019.03.26
현인(賢人)은 남을 지배하려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현인(賢人)은 남을 지배하려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전나무와 나무딸기가 서로 다투고 있었습니다. 전나무가 자기는 키가 매우 크고 아름다워서 큰 배를 만들고 집재목으로도 쓰이는 몸이니 나무딸기와는 근본적으로 비교가 될 수 없다고 교만을 부렸습니다. 나무딸기가 이말을 듣자 이렇.. 삶의 묵상 2019.03.19
불신(不信)의 지극함은 모두를 속이는 일입니다 불신(不信)의 지극함은 모두를 속이는 일입니다 찾아온 손님에게 내놓을 것이 없었던 사냥꾼은 집에서 기르던 자고새를 잡으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자고새는 자기가 그물 앞에 서서 같은 동료를 많이 불러들여 당신에게 바쳐 이익을 많이 보게 했는데 이제 와서 잡아먹겠다는 것은 배.. 삶의 묵상 2019.03.08
비난은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격이라는 것을 아세요 비난은 자신에게 돌을 던지는 격이라는 것을 아세요 늑대가 양떼 속에서 한 마리 양을 훔쳐 굴로 운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도중에서 사자와 마주쳐 그만 사냥한 양을 뺏기고 말았습니다. 화가 난 늑대는 사자와 멀리 떨어져 소리쳤습니다. "남의 것을 뺏는 것은 부정이오... 삶의 묵상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