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726

현명한 사람이란 만나는 어떤 사람에게서도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입니다

현명한 사람이란 만나는 어떤 사람에게서도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입니다 왕과 현인은 아주 절친한 친구였습니다. 두 사람은 생일까지도 같았습니다. 왕은 답답한 문제가 있으면 현인에게 신하를 보내 묻곤 하였습니다. 어느 날 왕이 현인에게 신하를 통해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나에겐 ..

카테고리 없음 2016.09.13

기도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사랑의 실천입니다 왜냐하면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기 때문입니다 모걸 제국의 아카바왕은 어느 날 숲으로 사냥을 나갔습니다. 사냥 도중 저녁 기도 시간이 되자 모슬렘 교도와 말에서 내렸습니다. 바닥에 매트를 깐 후 무릎을 꿇고 앉아 기도를 드렸습니다. 바로 그 순간 아침..

삶의 묵상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