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씨를 뿌린 자는 죄의 삯이란 열매를 거두게 마련입니다 죽음의 씨를 뿌린 자는 죄의 삯이란 열매를 거두게 마련입니다 수달이 동물의 왕 앞에 몸을 내던지며 울부짖었습니다. "정의를 사랑하고 공명정대하기 그지없는 왕이시여, 이 세상에 평화를 정착시키려 애썼지만 아직 이 땅에는 평화가 없습니다." 수달의 말에 동물의 왕이 물었습니다. ".. 삶의 묵상 2017.01.20
인생에서 그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인생에서 그저 우연히 일어나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착한 일을 향하여 자기 자신을 높이고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신이 우리에게 충분한 선(善)을 준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다만 우리가 올바르게 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증하였을 뿐입니다. 그렇기 때.. 삶의 묵상 2017.01.18
성공한다는 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 것입니까 성공한다는 것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어떤 것입니까 성공의 비결은 무엇일까? 묻는다면 노력, 근면, 정직, 희망 따위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이야기에 허무함을 느낄 것입니다. 노력하여도 사회의 경쟁은 더 치열해지기 때문입니다. 근면, 정직 등은 흔히 하는 말입니다. 그저 듣기 좋.. 삶의 묵상 2017.01.16
내 앞의 문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여는 것 그것이 바로 삶입니다 내 앞의 문 하나하나를 정성스레 여는 것 그것이 바로 삶입니다 한 소년이 마법의 샘 앞에서 도를 닦고 있는 노인을 찾아갔습니다. "할아버지가 현자란 걸 알아요? 저에게 삶의 비밀을 알려주세요." 노인은 어린 꼬마를 내려다보며 대답했습니다. "삶의 비밀은 네 마디로 요약할 수 있단다.. 삶의 묵상 2017.01.15
좋은 가르침은 성공의 씨앗입니다 좋은 가르침은 성공의 씨앗입니다 미국의 뉴멕시코 주에 열두 살된 흑인 소년이 어머니의 손을 꼭 잡은 채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이 소년은 장애인이어서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했고 집은 가난했습니다. 소년의 어머니는 숨을 가쁘게 몰아쉬면서 아들의 손을 꼭 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삶의 묵상 2017.01.14
하느님은 성공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할 것을 요구합니다 하느님은 성공할 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할 것을 요구합니다 미국의 저명한 작가 오 헨리의 글을 읽고 나는 나 자신을 돌아보아야 했습니다. 형제 자매가 없던 소녀는 어머니마저 여의게 되었습니다. 아침 일찍 아버지가 일하러 나가시면 어린 소녀는 하루 종일 혼자 남아 아버.. 삶의 묵상 2017.01.13
진실은 습관입니다 진실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진실은 습관입니다 진실은 돈으로 살 수 없습니다 페르시아 황제 코스로스는 사람들의 기대를 뒤엎고 중병에서 회복되었습니다. 그는 고문관들을 모두 불러놓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내게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보오. 여러분은 내가 좋은 황제라고 생각하오? 거짓 없이 말하시오. .. 삶의 묵상 2017.01.11
침묵에는 평화가 있고 애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침묵은 아름답습니다 침묵에는 평화가 있고 애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침묵은 아름답습니다 고대 인도에서 가장 고명(高名)한 현자(賢者)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스비타케투입니다. 이 이야기는 그가 어떻게 깨달음에 이르게 되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스비타케투가 7살이 채 되지 않았을 때 베다(Veda)를 .. 삶의 묵상 2017.01.09
들꽃은 자신을 위해 꽃을 피울 뿐 사람들을 위해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들꽃은 자신을 위해 꽃을 피울 뿐 사람들을 위해 꽃을 피우지 않습니다 그대는 인생을 사랑하는가? 그렇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왜냐하면 시간은 인생을 구성한 재료이기 때문입니다. 똑같이 출발하였는데 세월이 지난 뒤에 보면 어떤 사람은 뛰어나고 어떤 사람은 낙오자가 되어 있.. 삶의 묵상 2017.01.06
잔재주나 잔꾀를 버리고 자연의 섭리에 맞추어 살아가세요 잔재주나 잔꾀를 버리고 자연의 섭리에 맞추어 살아가세요 송나라 원군이 밤에 꿈을 꾸었는데 누군가 산발한 채 측문 틈새로 엿보더니 말을 걸었습니다. "이 몸은 재로(宰路) 심연에 사는데 양자강의 특사로 하백(河伯)을 방문하는 길에 어부 여차(余且)에게 잡혔습니다." 원군이 깨어나 .. 삶의 묵상 2017.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