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아는 이유 천국을 아는 이유 부흥회를 인도하는 목사가 천국은 매우 아름답고 좋은 곳이라고 설명했다. 가만히 듣고 있던 한 어린이가 예배 후 목사님을 찾아가 「 목사님! 목사님은 한번도 실제로 가 본 적도 없으시면서 어떻게 그곳이 좋은 곳인지 알 수 있지요?」 하고 질문을 하니 목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 삶의 지혜 2007.06.14
믿음의 기도 믿음의 기도 어떤 사람이 교회에 기도하러 들어갔다. 누군가가 「 하느님 아버지 100 달러만 주세요.」 하고 기도하고 있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지갑에서 100 달러를 꺼내서 기도하던 사람에게 주었다. 기도하던 사람이 할렐루야를 외치며 나갔다. 그리고 이 사람은 의자에 앉아 조용히 두손을 모으고 .. 삶의 지혜 2007.06.13
육영수 여사의 맛갈스런 유머 육영수 여사의 맛갈스런 유머 아프리카에 가서 새마을운동을 권장하는 반기문 총장 모습이 70 년대의 새마을지도자를 연상케 했다. 반기문은 박정희 학교의 막내둥이다. 잠시 그때로 돌아가자. 박대통령 내외가 경남 진해의 한 새마을사업장을 찾아갔다. 육영수 여사가 한 할머니를 만나 손을 잡고 위.. 삶의 지혜 2007.06.12
성적은 이렇게 올린다 성적은 이렇게 올린다 채소가게주인 ▶- 쑥쑥 올린다. 점쟁이 ▶- 점점 올린다. 한의사 ▶-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의사 ▶-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미화원 ▶- 반짝하고 올린다. 자동차외판원 ▶- 차차 올린다. 백화점사장 ▶- 파격적으로 올린다. 합기도관장 ▶- 기차게 올린다. 총알택시기사 ▶- 항상 .. 삶의 지혜 2007.06.08
어느 신부님의 임종 어느 신부님의 임종 임종을 앞둔 신부님께서 변호사 한 사람과 국세청 직원 한 사람을 불러주기를 원하셨다. 유언을 하시리라 믿고 도착한 그 두 사람은 신부님 곁에서 하실 말씀을 기다리는데도 말씀을 하시지 않자 재촉을 할수밖에 없었다. 「 신부님, 하실말씀을 하시지요 」 「 아니요, 난 할 말이.. 삶의 지혜 2007.06.04
노처녀의 기도 노처녀의 기도 어떤 혼기에 꽉찬 처녀가 기도를 드렸다 「 하느님,제가 혼기가 꽉찼습니다. 신랑감을 보내 주셔요.」 그런데 도대체 응답이 없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가 그 까닭을 말했다. 「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는 응답이 잘 안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잘 응답한다.」라고. 그래서 아가씨.. 삶의 지혜 2007.05.31
빈부의 차이 빈부의 차이 부자는 지갑에 [회원권]을 넣어 다니고 빈자는 지갑에 [회수권]을 넣어 다닌다. 부자는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고 빈자는 [사우디]에 가서 땀을 뺀다. 부자는 주로 [맨션]에서 살고 빈자는 주로 [맨손]으로 산다. 부자는 매일 [쇠고기] 반찬을 먹고 빈자는 거의 [쇠고기] 라면으로 떼운다. 부.. 삶의 지혜 2007.05.29
놀부와 지옥시계 놀부와 지옥시계 놀부가 죽어서 지옥에 갔는데 곳곳에 시계가 있었다. 놀부가 저승사자에게 물었다. 「 여기는 왜 이렇게 시계가 많습니까?」 저승사자가 「 나쁜 일을 많이 하면 할 수록 빨라지는 시계요」하고 대답했다. 놀부는 안심이 되는 듯 「 그럼 전 나쁜 일을 안해서 시계가 없는 것인가요 ?.. 삶의 지혜 2007.05.21
두 거지 두 거지 어느 교회 앞에 두 거지가 나란히 앉아서 동냥을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거지는 손에 목탁을 들고 있었고 한 거지는 성경책을 들고 있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던 교인들은 모두 성경책을 든 거지에게 돈을 주었고 옆의 목탁을 든 거지에게는 단 한 푼도 주지않고 노려보면서 지나갔다. 잠시 .. 삶의 지혜 2007.05.16
당신은 어떤 어머니세요 당신은 어떤 어머니세요 엄마 난 어떻게 태어난 거야? 묻는 아이의 질문에 100 점 어머니 음…그건 아빠랑 엄마가 너무나도 사랑해서 아빠 애기 씨를 엄마 뱃속에 심었어. 그 씨가 엄마의 뱃속에서 열달 동안 자라 예쁜 열매를 맺은 게 너야! 50 점 어머니 이 놈의 자식아, 너 숙제 다 했어? 학원은 다 갔.. 삶의 지혜 2007.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