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의 <춘색만원(春色滿園)>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1814) <춘색만원(春色滿園)>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1814)의 <춘색만원(春色滿園)>입니다. 신윤복(申潤福)의 풍속화(風俗畵) 중 한 폭입니다. 화창한 봄날에 낮술을 하였는지 얼굴이 불그스레한 양반이 여인이 갖고 있는 봄나.. 역사 산책 2018.11.07
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의 <두 여인>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1814) <두 여인>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1814)의 <두 여인>입니다. 후원(後園)의 담장 가에 서 있는 두 여인을 묘사한 그림입니다. 기녀로 보이는 두 여인이 치맛자락을 잡고 마주보고 서 있습니다. 어여머리를 한 나이 많은 여.. 역사 산책 2018.11.01
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의 <저잣길>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1814) <저잣길>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1814)의 <저잣길>입니다. 혜원전신첩(蕙園傳神帖)과 함께 신윤복(申潤福)의 풍속화(風俗畵)를 대표하는 여속도첩(女俗圖帖)의 그림 중 한 폭으로 신윤복(申潤福)의 풍속화(風俗畵)에서.. 역사 산책 2018.08.01
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의 연당의 여인(蓮塘의 女人)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1814) 연당의 여인(蓮塘의 女人) 연당의 여인(蓮塘의 女人)은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1814) 의 또 하나의 명작으로 신윤복(申潤福)의 회화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듣고 있는 작품입니다. 여인이 들고 있는 악기는 생황(.. 역사 산책 2018.05.03
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의 <청금상련도(聽琴賞蓮圖)>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청금상련도(聽琴賞蓮圖)>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의 청금상련도(聽琴賞蓮圖)라는 그림입니다. '가야금 소리를 들으며 연꽃을 구경하다'라는 뜻입니다. 이 그림은 후원 연못가에서 양반가의 세 남자가 기생을 불러놓고 .. 역사 산책 2017.12.22
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의 <유곽쟁웅(遊廓爭雄)>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 <유곽쟁웅(遊廓爭雄)>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유곽쟁웅(遊廓爭雄)의 유곽이란 기생집을 말합니다. 기생집 앞에서 싸움이 벌어진 광경을 그린 그림입니다. 그림의 제목대로 해석하면 '유흥가에서 영웅을 다투다'가 되.. 역사 산책 2017.06.09
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의 <전모를 쓴 여인>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 <전모를 쓴 여인>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전모를 쓴 여인>이라는 그림입니다. 여인의 아름다움을 잘 나타낸 화가답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아름다운 미인은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때문입니다. 전모(氈帽)를 .. 역사 산책 2017.05.31
우리 미술관 옛그림 -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의 미인도(美人圖) 우리 미술관 옛그림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 ? ) 미인도(美人圖)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미인도(美人圖)는 말 그대로 미인을 그린 그림입니다. 한국에서 미인도(美人圖)를 말한다면 일반적으로 조선 후기 화가인 신윤복(申潤福)의 미인도(美人圖)를 뜻합니다. 작가 특유.. 역사 산책 2017.05.15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윤복(申潤福)의 <야금모행(夜禁冒行)>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윤복(申潤福 1758- ? ) <야금모행(夜禁冒行)> 혜원(蕙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야금모행(夜禁冒行)은 심야에 금지된 나들이를 한다는 그림입니다. 신윤복(申潤福)은 풍경이나 사람을 가장 사실적으로 묘사한 화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그림은 신윤복(申潤福).. 역사 산책 2017.05.10
우리 미술관 옛그림 - 신윤복(申潤福)의 <삼추가연(三秋佳緣)> 우리 미술관 옛그림 신윤복(申潤福 1758- ? ) <삼추가연(三秋佳緣)> 혜원(惠園) 신윤복(申潤福 1758- ? )의 삼추가연(三秋佳緣)입니다. 삼추가연(三秋佳緣)이란 깊어가는 가을에 세 사람이 아름다운 인연을 맺는다는 뜻을 그린 그림입니다. 그런데 그림에 사랑의 기쁨이나 인연의 멋이 느껴.. 역사 산책 2017.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