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을 지워라 불가능을 지워라 세계적인 성공학자 나폴레온 힐의 이야기이다. 힐은 어렸을 때부터 작가가 되는 게 꿈이었다. 하지만 힐의 집은 너무 가난해서 정규 교육 조차 제대로 받기 어려웠다. 어느 날 어린 힐이 조심스럽게 자신의 꿈을 털어놓자 친구는 대뜸 이렇게 말했다. “안됐지만 네 꿈을 이루는 건 불.. 삶의 묵상 2011.02.28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마음가짐이 인생을 바꾼다 우리의 생각은 씨앗과 같아서 그 종류에 따라서 싹이 나고 꽃이 피어납니다. 비옥한 땅에 심은 씨앗이 튼실한 열매를 맺는 것과 같이 우리의 마음은 어떤 생각을 심었느냐에 따라 밝아지기도 하고 어두워 지기도 합니다. 씨앗을 심고 잘 돌 보면 맛있는 사과를 수확하게 됩.. 삶의 묵상 2011.02.18
울지마 톤즈 울지마 톤즈 한 남자가 87년도에 의대를 졸업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지구에서 가장 위험한 지역인 아프리카 수단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가 찾아간 곳은 남쪽의 마을 <톤즈>였습니다. 남과 북으로 나뉘어 오랫동안 내전을 해온 아프리카 수단은 사람들이 가기.. 삶의 묵상 2011.01.21
보석은 가까운 곳에 있다 보석은 가까운 곳에 있다 페르시아 사람 알리 하페트는 물 좋고 공기 좋은 넓은 농토를 경영하는 농사꾼이었다. 목축과 농사를 지으며 안정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이아몬드 광산 붐이 일어나 온 나라가 들뜨게 되었다. 농사꾼 알리는 갑자기 다이아몬드를 찾아 부자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 삶의 묵상 2010.12.15
비틀즈와 잔소리를 뛰어 넘어 비틀즈와 잔소리를 뛰어 넘어 전설적인 4인방(The fab four)은 영국의 그룹 비틀즈를 지칭하는 또다른 이름이다. 비틀즈는 1960년대 전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록 그룹이다. 'Please Please Me' 'I Want to Hold Your Hand' 'Love Me Do'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 시켰다. 'Yesterday' 'Let It Be' 등은 한국인들이 가장 좋.. 삶의 묵상 2010.09.17
약점투성이 아이작 뉴턴 약점투성이 아이작 뉴턴 천재로 일컬어지는 사람들 중에는 실은 약점투성이 인물이 꽤 많다. 그 중 한 명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이다.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1643 - 1727)은 영국의 물리학자, 수학자, 자연철학자로서 신학자 또는 최후의 연금술사로 불리기도 한다. 그는 달걀을 삶는다면서 끓.. 삶의 묵상 2010.07.30
양팔 없는 美 30대 여성, 태권도 검은 띠 획득 양팔 없는 美 30대 여성, 태권도 검은 띠 획득 어머니는 저에게 늘 말씀하셨죠. 불가능한 건 없다. 조금 오래 걸릴 뿐이다라고요. 선천성 질환 때문에 양팔과 슬개골(무릎뼈)이 없는 30대 미국 여성이 태권도 검은 띠를 획득했다. 미 인터넷매체 토닉(Tonic)은 매사추세츠주 세일럼에 사는 실라 라지위츠(Ra.. 삶의 묵상 2010.07.16
부끄러운 것 부러운 것 부끄러운 것 부러운 것 괴테에게 탁월한 조수 한 사람이 있었다. 시인 지망생이었던 에커만이란 사람이었다. 괴테에게 완전히 매료된 에커만은 거의 3년간 곁에서 괴테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게 된다. 괴테를 만나고 그의 사상에 완전히 몰입하게 된 그는 시인의 길을 조금도 주저함 없이 접었다. .. 삶의 묵상 2010.07.02
아픔을 끌어 안은 사람들 아픔을 끌어 안은 사람들 영원한 청년, 순수한 영혼 서른 아홉, 짧은 삶을 혁명에 바쳤던 체 게바라에게는 늘 열정적인 별명이 뒤따른다. 의과 대학생인 게바라 앞에는 좋은 집안이라는 든든한 배경과 의사라는 탄탄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었다. 1952년 그는 선배와 함께 500cc 모터사이클을 끌고 아르헨.. 삶의 묵상 2010.06.28
80대 부부 고인 아들 유족연금 모아 공군에 기탁 80대 부부 고인 아들 유족연금 모아 공군에 기탁 순직 조종사 故박광수 중위 부모 공군 조종사 아들을 사고로 잃은 부모가 28년 동안 유족연금을 한푼도 쓰지 않고 꼬박꼬박 모은 1억원을 "소중한 데 써달라"며 공군에 기증했다. 공군은 이 기부금을 바탕으로 순직 조종사 유자녀에게 장학금을 주는 장.. 삶의 묵상 201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