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의 남녀 차별 직장에서의 남녀 차별 1. 남자의 책상 위에 가족 사진이 있을 때 - 참 믿음직하고 책임감 있는 가장이군. 여자의 책상 위에 가족 사진이 있을 때 - 직장보다는 가족이 우선이라 이거지? 2. 남자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 회의에 참석 중일거야 여자가 잠시 자리를 비웠을 때 - 또 화장 고치러간 게 틀림.. 삶의 지혜 2009.06.23
저는 지금 히틀러 어깨 위에 서 있거든요 저는 지금 히틀러 어깨 위에 서 있거든요 스탈린이 죽어 지옥으로 갔다. 어느날 베드로가 죄인들이 적절히 처벌을 받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지옥을 시찰했다. 베드로는 스탈린이 턱까지 오는 똥 속에 파묻혀 서 있으면서도 웃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다. " 영원히 인분 속에 서 있는 주제에 웃기.. 삶의 지혜 2009.06.11
내가 버스를 잘못 탓어요 내가 버스를 잘못 탔어요 어떤 술주정뱅이가 버스에 올라 근엄한 모습의 노부인 옆자리에 털썩 주저앉았다. 주정꾼은 노부인 쪽으로 몸을 쓰러뜨렸고 노부인은 그를 밀어냈다. " 이봐요!" 노부인은 화가 나서 말했다. " 이런 말 하기는 싫지만, 당신은 지금 곧장 지옥으로 가고 있어요!" " 맙소사!" 주정.. 삶의 지혜 2009.06.04
히틀러 물러가라 히틀러 물러가라 독일의 나치정권 초기에 한 유태인이 베르린의 스프레 강에 빠졌다. " 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 난 수영을 못해요" 그는 지나가는 경찰관에게 소리쳤다. " 그럼 빠져 죽어라. 이 유태인 돼지야!" 유태인은 머리를 재빨리 굴렸다. 그리고는 "히틀러 물러가라!" 라고 다시 소리쳤다. 그러.. 삶의 지혜 2009.05.28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사순시기에 십자가의 길을 기도하는데 고해성사의 보속으로 십자가의 길이 주어지곤 한다. 십자가의 길은 14처가 있다. 예수님께서 사형 선고를 받으신 후 무덤에 묻히시기 까지의 14가지의 중요한 사건을 말한다. 어느 모임에서 신자인 바오로에게 십자가의 길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 삶의 지혜 2009.05.21
척척박사 척척박사 성경은 진실 그 자체이며 거기에 박혀 있는 글자 하나 하나가 모두 진실이라고 주장하는 어떤 그리스도 신학자가 있었다. 하루는 어떤 고생물 학자가 그를 찾아가 토론을 원했다. " 성서에 의하면 우리 지구가 약 오천 년 전에 창조되었다고 하는데 그 주장은 아무래도 무리인 것 같소" " 아니.. 삶의 지혜 2009.05.19
대단한 질투 대단한 질투 어느 화가가 어느 부잣집 마나님의 초상화를 그리게 되었다. 며칠에 걸친 작업이 끝나자 화가가 그 그림을 마나님에게 보여주며 물었다. " 어떻습니까, 부인. 마음에 드십니까?" " 실물보다 낫게 그리셨네요. 고맙습니다. 하지만 그림이 왠지 허전해 보이는군요" " ? " " 그림의 양 손목에 금 .. 삶의 지혜 2009.05.14
바라보는 눈 바라보는 눈 태조 이성계가 어느 날 무학대사를 빤히 바라보다가 말했다. " 이보시오. 대사, 대사의 얼굴이 꼭 돼지처럼 생겼구려" 그 말에 무학대사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태연한 표정으로 응수했다. " 허 그렇습니까. 내 눈에는 대왕께서 꼭 부처님처럼 보이는구려" 무학대사의 응수에 태조가 못마.. 삶의 지혜 2009.05.12
수능시험 세가지 거짓말 수능 시험 세가지 거짓말 출제위원의 거짓말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를 출제하였습니다. 언론의 거짓말 올 수능 시험은 과외가 필요없었다. 수석합격생의 거짓말 잠은 충분히 자고 과외나 학원은 한 번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학교 .. 삶의 지혜 2009.05.11
예수의 응원 예수의 응원 예수 그리스도가 처음으로 축구 시합을 보러 갔다. 경기장에서는 마침 프로테스탄트 특공대 팀과 카톨릭 십자군 팀이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고 있었다.. 선수들이 몇 번 공을 주고받더니 카톨릭 십자군 팀이 먼저 선취골을 넣었다. 골인 장면을 본 예수는 신이 난 나머지 모자를 벗어 흔들.. 삶의 지혜 2009.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