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 123

나눔이 이웃들의 마음에 기쁨과 평화 그리고 행복의 꽃씨가 되어 자라고 있습니까

나눔이 이웃들의 마음에 기쁨과 평화 그리고 행복의 꽃씨가 되어 자라고 있습니까 하느님만이 우리를 보호해주십니다. 단 우리가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과 나눌 때만 그렇습니다. 대지의 작가인 펄벅(Pearl S. Buck)의 회고담을 들어보세요. 그녀의 나눔이 다시 되돌아와서 그녀와 그녀 가족..

삶의 지혜 2017.02.15

양심은 성령의 선물에 힘입어 그리고 현명한 사람들의 조언으로 도움을 받습니다

양심은 성령의 선물에 힘입어 그리고 현명한 사람들의 조언으로 도움을 받습니다 요즘 정치적 상황뿐만 아니라 인터넷과 대중매체, 특히 SNS에서 정보의 홍수가 되어 우리의 의식을 덮칠듯한 수많은 말들이 쏟아지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는 양심의 원리에 기반을 두..

삶의 지혜 2017.02.08

지혜는 말하여 주거나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별난 것이 아닙니다

지혜는 말하여 주거나 가르쳐 줄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별난 것이 아닙니다 세상에 입 하나를 밑천으로 삼아 남을 속이며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재주는 없지만 진실되게 살려다가 긴 널빤지를 잘라 하찮은 가랫장부도 못 만들어 구박을 당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사..

삶의 지혜 2017.01.04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있어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이 있어 오늘의 내가 있습니다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가장 존경한 사람은 친구 집에서 일하던 하인이었습니다. 하루는 그가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를 찾았습니다. 한데 미리 연락하지 않아 친구는 외출 중이었습니다. 집에 있던 하인이 ..

삶의 지혜 2017.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