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 간에 이해를 따지는 불화를 일컫는 고사성어 척포두속(尺布斗粟) 형제 간에 이해를 따지는 불화를 일컫는 고사성어 척포두속(尺布斗粟) 한(漢)나라 고조 유방(劉邦)이 조(趙)나라를 순시할 때의 일이다. 조왕(趙王) 장오(張敖)는 미녀(美女)로 하여금 유방의 시중을 들게 하였는데 임신을 하게 된다. 얼마 후 조왕(趙王)이 유방(劉邦)의 암살 사건에 연루되.. 고사 성어 2018.08.03
깨달음이란 어디서 오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자기 모습을 찾는 일입니다 깨달음이란 어디서 오는 것이 아니라 본래의 자기 모습을 찾는 일입니다 산에서 땔감을 하여 그날 그날을 사는 노인이 하루는 지쳐 죽게 되자 나뭇단을 길가에 내려놓고 죽음의 신을 불렀습니다. 죽음의 신은 노인이 부르는 소리를 듣고 달려와 웬일로 불렀느냐고 노인에게 물었습니다. .. 삶의 묵상 2018.04.02
너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기의 분수를 알고 행동과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안다는 것은 자기의 분수를 알고 행동과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자신의 처지를 생각하지 않고 행동하는 사람을 분수를 모른다 또는 분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들은 분수를 모르는 행동을 막하고 있는 사회 환경을 보고 계실 것입니다. 만용을 넘어서는 행동입니다. 자기.. 삶의 묵상 2017.02.10
우리는 하늘나라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하늘나라를 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앙은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모든 것은 하느님에 의하여 결정됩니다. 하느님은 우리가 언제 살고 언제 죽을지를 결정하십니다. 우리는 죽기까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께서 주신 사명을 죽을 때까지 이루어야 합니다. 돌로레스 수녀님은 다음.. 삶의 묵상 2016.11.21
비단 주머니 속 묘책이라는 고사성어 금낭묘계(錦囊妙計) 비단 주머니 속 묘책이라는 고사성어 금낭묘계(錦囊妙計) 제갈량(諸葛亮 181 - 234)은 오장원(五丈原)의 군영에서 병이 나고 말았다. 하지만 그는 병들어서까지 자신의 사후에 촉군이 철수할 계책을 알려 주었다. 그는 양의(楊儀 ? - 235)를 침상으로 부르더니 비단 주머니 하나를 주며 분부했.. 고사 성어 2016.10.05
수줍음이란 꽃말을 가진 시클라멘 시크라멘의 꽃을 보면 수줍고 가련한 소녀를 바라보는 것 같다. 뜨거운 사랑을 품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꽃이 빨간 것은 슬픔의 칼로 꽃의 심장을 찔렀기 때문이라는 말도 있다. 수도에만 전념하던 한 수녀가 남자를 사랑하게 되어 종교를 뿌리치고 사랑하는 남자와 도피했다가 실연을 당하자 결국 .. 꽃과 사진 2010.01.08
1월 14일 탄생화 시클라멘 탄생화란 이 지구상에서 그 날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꽃 그것이 바로 탄생일의 꽃 탄생화이다 신비로운 생명을 갖고 있는 지구 이 별을 떠 받치고 있는 것은 바로 꽃이다 인류를 비롯한 동물들은 꽃이 있기에 비로소 살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오늘은 1월 14일 오늘의 탄생화는 시클라멘이다 Cyclamen .. 꽃말 꽃점 2007.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