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 성어

가는 곳마다 기쁜 일이 있다는 고사성어 도처춘풍(到處春風)

박남량 narciso 2019. 4. 2. 16:23


가는 곳마다 기쁜 일이 있다는 고사성어 도처춘풍(到處春風)



토정비결 이야기의 有變化之象(유변화지상) 8月運에는 "有財有權 (유재유권) 到處春風 (도처춘풍)  재물도 있고 권리도 있으니 도처에 춘풍이다. 돈이 많고 권세까지 잡았으니 어디를 가도 기쁜 일이 있다."고 적혀 있으며,

隨時有吉之意(수시유길지의) 11月運에서는 "春風到處 (춘풍도처) 萬物回生 (만물회생)  춘풍이 이르는 곳에 만물이 회생한다. 좋은 운이 돌아와 모든 계획이 활기를 띠어 발전한다."고 적혀 있다.

역학(易學) 오행상의 을사(乙巳)에도 "能所能大 (능소능대) 到處春風 (도처춘풍)  이르는 곳곳마다 춘풍이라 작고도 큰일에 모두 능하다."는 말이 있다.


토정비결 이야기에서 유래되는 고사성어가 도처춘풍(到處春風)이다.

도처춘풍(到處春風)이란 이르는 곳마다 봄바람이라는 뜻으로, 좋은 얼굴로 남을 대하여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려고 처신하는 사람 또는 어디를 가도 가는 곳마다 기쁜 일이 있다는 말이다.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뜻으로 사용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