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대해줄 것인가 어떻게 대해줄 것인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 동물 중에 제일 지혜로운 동물은 개이다. 개가 얼마나 지혜로운가. 뭐 갖고 오라면 갖고 오고 어떤 물건도 찾아내고 사람처럼 안기고 투정도 부린다. 개는 왜 그렇게 똑똑한 걸까. 많은 가정에서 개에게 이름을 붙이고 말을 시키고 음식을 나눠 먹.. 삶의 지혜 2008.09.05
꿈속에서 주공을 만나다 꿈속에서 주공을 만나다 어느 선생이 수업 중에 꾸벅꾸벅 졸다가 번쩍 정신이 들자 당황해서 이렇게 말했다. 「 꿈 속에서 주공을 보았다」 다음 날 이번에는 학생이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선생이 꾸짖어 깨우니 학생이 「 저도 주공과 만났습니다」라고 변명했다. 「 그래 주공이 뭐라고 하던가?.. 삶의 지혜 2008.09.05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새길수록 아름다워지는 글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시기는 칼과 같아 몸을 해하고 욕.. 삶의 지혜 2008.09.04
새로운 날의 주인은 당신 자신이다 새로운 날의 주인은 당신 자신이다 거울 속의 자신을 향해 질문을 던져 보라. 진정 내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혹시 그 꿈을 가로막고 있는 것이 정작 자기 자신이 아니었는가? 주위의 여건을 핑계 삼아 나약하게 숨어 있던 것은 아니었는가? 비겁한 변명들을 걷어버리고 목표를 똑바로 바.. 삶의 지혜 2008.09.02
친족간 호칭법(2) 친족간 호칭법 2. 근친간 호칭(近親間呼稱) 구분 내가 부를 때 나를 부를 때 내가 남에게 말할때 남이 나에게 말할 때 형 (兄) 자기가 결혼전에는 형 결혼후는 형님 시아주버님 저,나,동생,아우 사형(舍兄), 큰형 - 백씨장 작은형 - 중씨 제 (弟) 이름 결혼전-도련님 결혼후-서방님 나, 형(兄) 아우, 동생, 시.. 삶의 지혜 2008.09.02
친족간 호칭법(1) 친족간 호칭법 친족(親族) - 촌수가 가까운 겨레붙이 자기와 같은 성(姓))로서 사종(四從, 십촌뻘되는 형제 자매) 이내를 말한다. 친척(親戚) - 친족과 외척을 말함. 고종(姑從), 외종(外從), 이종(姨從) 등 성이 다른 가까운 척분 관계를 일컫는다. 종친(宗親) - 한 일가로서 유복친(有服親)안에 들지 않는 .. 삶의 지혜 2008.09.02
엄마와 아들 엄마와 아들 한 남자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골고루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엄마에게 물었다. 「 엄마 뭐 하는 거야?」 「 응, 엄마가 예뻐지기 위해서 하는 거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내자 아들은 말했다. 「 .. 삶의 지혜 2008.09.02
당신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코발트 빛의 하늘과 고요한 언덕의 평화로움과 숲속의 작은 오두막 그리고 파릇파릇 잔디 위의 편안함과 새들의 지저귐과 실개천의 속삭임 소리없이 흘러가는 구름의 그림자 비온 뒤의 활기차고 싱그러운 대지와 .. 삶의 지혜 2008.09.01
취업난 신조어 취업난 신조어 이구백 20대의 90%가 백수 십장생 10대들도 장차 백수가 되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 삼일절 31세까지 못하면 취업길 막힌다. A매치 데이 금감원. 한국은행 등 가장 높은 급여와 복리후생 가장 높은 정년을 보장하는 국책은행들의 입사시험이 겹친 날. 3 대 입시 클러스터 고교 때는 대치동 입.. 삶의 지혜 2008.09.01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내 마음에 뜨는 무지개 빨간색 띠는 내 마음에 열정을 불러 일으킵니다 오늘 하루 좋은 일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찾아내고 그것들과 함께 행복하라고 재촉합니다. 주황색 띠는 내 마음에 인내를 가르칩니다. 오늘이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배우고 기다림으로 내일의 기쁨을 찾아가는 길목이라고 .. 삶의 지혜 2008.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