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다라 웃음 보약 가나다라 웃음 보약 가 ▷ 가자마자 웃자 어디서든 가자마자 웃자구요 기분좋음이 전염됩니다. 나 ▷ 나부터 웃자 내가 먼저 웃으면 남도 웃고 세상도 웃습니다. 다 ▷ 다함께 웃자 다함께 웃으면 복이 몇 배 더 옵니다. 라 ▷ 라일락 향기처럼 웃자 가장 좋은 향기는 웃음이라는 향기입니다. 마 ▷ 마.. 삶의 지혜 2008.01.07
하느님은 고자질을 않으신다 하느님은 고자질을 않으신다 신부님이 화가 났다. 왜냐하면 누군가 채소밭의 무화과 열매를 자꾸 훔쳐가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신부님은 나무 위에 경고문을 써 놓았다. 「 하느님께서 당신을 보고 계십니다.」 다음날 그 경고문 아래 또 다른 경고문이 발견되었다. 「 그러나 하느님은 째째하게 고자.. 삶의 지혜 2008.01.04
종교를 덮어놓고 믿는 사람 종교를 덮어놓고 믿는 사람 바오로씨의 승용차가 어느 날 없어져 버렸다. 그는 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차를 못보았느냐고 묻고는 큰소리로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 승용차가 없어져 버렸어. 하느님께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바오로씨께 물었다. 「 승용차가 없어졌는데도 하느님께 감사하고 있는거.. 삶의 지혜 2008.01.03
이브가 밤에는 무엇을 했을까 이브가 밤에는 무엇을 했을까 아담이 밤늦게 술을 마시고 귀가하여 코를 골고 자고 있을 때 자고 있는 아담을 보고 이브는 항상 무엇을 했을까? 갈비뼈를 뽑아서 딴 곳에 여자를 만들어 놓지 않았나 하고 갈비뼈를 세었다고 한다. 삶의 지혜 2008.01.02
새해에는 부부간에 하지 말아야 할 57 가지 말 새해에는 부부간에 하지 말아야 할 57 가지 말 1. 당신 월급이 얼마죠? 2.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3. 그럴 줄 알았어요. 4. 당신은 동창도 없어요? 5. 그동안 뭐 했어요? 6. 앞으로 뭐 먹고 살아요? 7.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8. 당신 어머니는 왜 화만 내세요? 9. 군대나 제대로 갔다 .. 삶의 지혜 2008.01.01
욋과의사의 수술이야기 욋과의사의 수술이야기 외과의사 네 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되어 있거든」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 난 회계사가.. 삶의 지혜 2007.12.29
믿음의 한계 믿음의 한계 서로 적대관계에 있는 종교를 가진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부인이 자기가 다니는 성당을 찾아와 신부님에게 의논했다. 「 신부님 정말 무서워 죽겠어요. 제가 계속 성당에 나가면 남편이 저를 죽이겠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가엽게도 그런 일이 있었군요 내가 계속 기도를 하.. 삶의 지혜 2007.12.28
현명한 아내 현명한 아내 어느 할인마트에서 여자 손님이 쇼핑을 끝내고 물건들을 계산대에 가져갔다. 점원이 포장을 끝내고 나서 대금결재에 대하여 물었다. 「 현찰로 하시겠어요. 아니면 카드로 하시겠어요」 손님이 지갑을 꺼내려고 핸드백을 뒤지는데 핸드백 안에 리모컨이 눈에 띄었다. 그래서 점원이 물었.. 삶의 지혜 2007.12.27
미운 장모 미운 장모 한 남자가 휴가를 즐기려 아내와 장모와 함께 성지 예루살렘에 갔다. 그런데 그곳에서 장모가 죽었다. 장의사가 장례절차에 대해 말했다. 「 5,000 달러를 내시면 고향집으로 보내드릴 수 있고 150달러면 이곳 성지에 묻어드릴 수 있습니다」 잠시 생각하던 사내는 집으로 보내 달라고 했다. .. 삶의 지혜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