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화 9

신체적 장애가 있으면서도 뛰어난 일을 해낸 사람이란 고사성어 독안지룡(獨眼之龍)

신체적 장애가 있으면서도 뛰어난 일을 해낸 사람이란 고사성어 독안지룡(獨眼之龍) 당(唐)나라 말엽 큰 가뭄으로 황하 유역에 흉년이 들자 이 틈을 타서 왕선지(王仙芝)가 지금의 하남성 장원(長垣)에서 농민 반란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듬해 이에 호응하여 산동에서 황소(黃巢)를 우두..

고사 성어 2017.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