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진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 기회를 배웁니다

박남량 narciso 2009. 11. 13. 15:37

이제 숲속으로 걸어 들어가면
여름의 푸르름이 가로막던 것과 달리
나무들의 뚜렷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꽃들의 향기도 불어오는 바람소리에
낙엽과 함께 날아갔습니다.
꽃들의 겨울 준비는 어떻게 할까?
겨울은 힘겨운 계절일 겝니다.
겨울을 피하지 않고 준비하는 꽃들로부터
스스로를 새롭게 하는 기회를 배웁니다
이제 자신을 보는 시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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