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만 등보다 빈자의 한 등이 낫다는 빈자일등 부산진 수정가로공원 부자의 만 등보다 빈자의 한 등이 낫다 석가가 사위국의 어느 정사에 머물 때의 일입니다. 사위국에 몸을 의지할 곳이 없이 얻어 먹으며 다니는 난타라는 한 가난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국왕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각각 신분에 맞는 공양을 석가와 그 제자들에게 하고 .. 고사 성어 2005.10.13
고사성어 한 마디-곡학아세 고사성어 한 마디-曲學阿世 사기 유림열전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한 경제 때 시경에 능통한 원고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원고는 성질이 강직한 사람으로 자기가 옳다고 생각한 것이면 겁내지 않고 말을 하였습니다. 노자를 숭배하는 경제의 어머니 두태후가 원고를 불러 노자에 대해 물었습니다. 원.. 고사 성어 2005.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