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탄생화 담홍색 참제비고깔 옛날 그리스의 엘리시탄 해안에 오르토프스라는 젊은이가 있었다 상냥한 마음씨에 정의감이 강한 사내였다 시간이 날 때마다 바다로 나가 낚시를 했다 어느 날 커다란 바위에서 발이 미끄러져 바다로 떨어졌다 그 때 구해 준 것이 돌고래 젊은이와 돌고래는 서로 마음이 잘 통해 날마다 해변에서 어.. 꽃말 꽃점 2007.05.21
4월 19일 탄생화 참제비고깔 꽃 피는 봄이 왔다 벌들이 바빠지고 온 세상이 꽃가루로 뒤덮이고 있다 우리의 삶에 나눔과 같은 느낌이다 벌과 꽃은 어떠한 사이일까 꽃은 벌에게 화밀을 대가로 준다 맛있는 화밀을 뿌리친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화밀을 먹기 위해 몸을 밀어 넣으면 몸에 꽃가루가 잔뜩 묻는다 화밀을 맛보면서 다.. 꽃말 꽃점 200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