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해성사 고 해 성 사 어느 성당 고백소에 신부님이 앉아계시는데 신자들 죄를 고백하러 와서 신부님 제가오늘 간음죄를 지었습니다. 또다른 신자가 신부님 간음죄를 지었습니다. 꽤 많은 신자들이 간음죄를 지었노라고 고백을 하는것이었다. 그래서 신부님께서는 강론 때 간음죄를 지은사람들은 표현을 달리.. 삶의 지혜 200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