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어른 예수님 사돈어른 예수님 어느날 세 분의 할머니가 대화를 하고 계셨는데 한 할머니가 말씀 하셨다. 가할머니 ▶예수님이 돌아 가셨다고 모두들 난리야 나할머니 ▶예수님이 누군데 돌아가셔? 다할머니 ▶그 왜 있잖아 날마다 맨발로 머리풀고 돌아다니던 사람 있잖아 가할머니 ▶그런데 우리 며느리가 예수.. 삶의 지혜 2007.01.24
그냥 웃으세요 그냥 웃으세요 얼굴이 검은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인 얼굴이 너무 검은 나머지 아이들에게 놀림을 받곤 했다. 어느 날 반에서 이쁘고 얼굴이 흰 친구가 와서 말했다. 「 이건 비밀인데 너가 불쌍해서 말해주는거야 날마다 세수할때 표백제를 넣고 세수를 하면 나처럼 하얗게 되는거야」 얼굴이 검은 아.. 삶의 지혜 2007.01.22
위험한 곳에서 놀지마 위험한 곳에서 놀지마 철수네 세 식구가 해수욕장으로 바캉스를 떠났다. 철수 : 야, 신난다! 엄마, 나 바닷물에 들어가서 놀구 올게요. 엄마 : 안돼, 위험해. 철수야! 철수 : 아빤, 벌써 깊은데서 놀구 계신데요. 엄마 : 아빤 보험들어서 괜찮아. 삶의 지혜 2007.01.19
죄와 벌 죄와 벌 시골 목사가 해외여행에서 돌아오자 술꾼으로 악명높은 신도가 공항에서 그를 맞아주었다. 「 그간 별일 없어요?」하고 목사는 물었다. 「 큰일 났습니다. 태풍이 불어닥쳐서 저희 집을 싹 쓸어가 버렸습니다」 「 저런 그럴 줄 알았어요. 그런 식으로 살면 안 된다고 내가 경고했잖아요. 죄를.. 삶의 지혜 2007.01.17
오늘의 즐거움을 위해 도끼 던지기 게임 한번 해 보세요 같은종류의 벽돌이 2개이상 모여있을때 벽돌을 클릭하시면 도끼가 던져집니다 자기가 서 있는 벽돌에 벽돌이 부딪치면 끝난다. 삶의 지혜 2007.01.16
도인과 미인 도인과 미인 도인이 도를 닦고 있는데 굉장한 미인이 지나갔다. 도인이 놀라서 소리쳤다. 「 저런 미인은 처음인걸. 저 검은 눈동자에 가는 허리 정말 멋지군」 그러자 의아해진 동네사람들이 물었다. 「 아니 도를 닦고 있는 사람도 여자를 탐합니까」 그러자 도인이 그 사람을 노려보며 말했다. 「 .. 삶의 지혜 2007.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