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마지막 한 달 내 인생의 마지막 한 달 내 삶이 이제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라는 주제로 글을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죽음은 삶을 진지하고 소중하게 만들어주는 최고의 비결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 내 목숨이 한 달 남았을 때를 기다려서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여기서 할 수.. 삶의 묵상 2006.07.24
다음 생에도 나는 당신의 딸입니다 다음 생에도 나는 당신의 딸입니다 좋은 생각에서 읽는 오늘의 생각은 충북 충주시 전인복 님의 글 입니다. 중학교 3학년 때의 일이다. 신발이 너무 낡아서 부모님께 사 달라고 졸랐다. 엄마는 이제 중학교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고등학교 입학할 때 새 신발을 사준다고 하셨다. 그러나 나는 엄마.. 삶의 묵상 2006.07.21
우리 딸 집에 보내지 말고 데리고 계세요 밤나무 위서 딸 살린 ‘휴대폰 母情’ 폭우속 3시간 버틴 인제 최순자씨 구사일생 3m 올라가… 발밑 물 넘실 옆 밤나무 급류에 뿌지직 “딸 집에 보내지 마세요” 담임에 정신없이 전화 어머니는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에서 늦둥이 외동딸을 떠올렸다. 첫 번째 한 일은 휴대폰 자판을 쏟아지는 빗속.. 삶의 묵상 2006.07.20
상상력이 가져다 준 행복 상상력이 가져다 준 행복 회색과 검은 색의 구성이라는제목으로 자신의 어머니를 그린 미국의 유명한 화가 제임스 휘슬러 이야기이다. 젊은 시절 그는 가난 때문에 힘겹게 살았으나 밝고 긍정적인 성품 덕택에 어려움 속에서도 그림을 포기하지 않아 훗날 명성을 크게 얻었다. 그가 사랑하던 여인과 .. 삶의 묵상 2006.07.15
자신을 비울 때 완전한 사랑이 됩니다 자신을 비울 때 완전한 사랑이 됩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중 이탈리아의 북부의 작은 도시 토렌토. 가족과 함께 피난을 갈 수 없는 상황에서 자신이 들고 가던 무거운 짐을 어머니의 구부정한 어깨에 매드리고 가족과 헤어져 가던 길을 되돌아올 때 그는 가슴에 북받쳐 오는 고통의 눈물을 삼켜야 했습니.. 삶의 묵상 2006.07.13
논어 - 인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인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子曰 問仁 愛人 문인 애인 問知 知人 문지 지인 擧直錯儲枉 거직조저왕 能使枉者直 능사왕자직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인에 대해 물으니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지에 대해 물으니 사람을 아는 것이다. 곧은 나무를 들어 굽은 나무 위에 놓으면 굽은 나무를 곧게 할 수.. 삶의 지혜 2006.07.12
사랑표현 사 랑 표 현 글렌 밴 예커렌의 행복을 부르는 12가지 주문에서 얻은 사랑의 표현이다. 어떤 사람이 전에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 상대가 참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도 그것을 이야기해주지 않는 것은 어둠 속에서 누군가에게 윙크를 하는 것과 같다. 당신이야 자신의 행동을 알겠지만 다른 사.. 삶의 묵상 2006.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