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르 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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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시비 45

돌아와요 부산항에 / 노래비

문학 시비 2010.04.22

봄새벽 / 최치원 한시 문학시비

春 曉 춘효 叵耐東流水不廻 파내동류수불회 只催詩景腦人來 지최시경뇌인래 含情朝雨細復細 함정조우세복세 弄艶好花開未開 농염호화개미개 亂世風光無主者 난세풍광무주자 浮生名利轉悠哉 부생명리전유재 思量可恨劉伶婦 사량가한유령부 强勤夫郞疎酒盃 강근부랑소주배 봄 새벽 흘러가는 저 ..

문학 시비 2010.04.21

당신의 빛을 / 살매 김태홍 문학시비

문학 시비 2010.04.19

윤리 / 권환 문학시비

문학 시비 2010.04.08

고태국 음악비

문학 시비 2010.03.22

내가 만일 애타는 한 가슴을 / 에밀리 디킨슨

시비가 있어 올리지만 문학시비는 어떤 연유가 있어야 하지 않는가? 그런데 외국인의 문학시비는 왜 세웠을까? 에밀리 디킨슨이 우리나라와 어떤 사연이 있다는 것일까? 궁금하다.

문학 시비 2010.03.19

옥저 / 김상옥 문학시비

문학 시비 2010.03.04

서시 / 윤동주 문학시비

문학 시비 2009.09.04

이주홍의 감꽃 문학시비

문학 시비 2009.09.02

고두동의 숲 문학시비

문학 시비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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