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베고니아 4

사물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도 있다는 고사성어 불안돈목(佛眼豚目)

사물은 보는 사람의 시각에 따라 평가가 다를 수도 있다는 고사성어 불안돈목(佛眼豚目) 무학대사(無學大師)와 조선 태조 이성계(李成桂)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이다. 무학대사(無學大師)는 속성이 박씨(朴氏)이고 이름이 자초(自超)인데 무학(無學)이 법명으로 남았다. 이것은 불교의 수..

고사 성어 2017.05.26

탐욕스럽고 잔혹한 사람이 권세를 휘두른다는 고사성어 시랑당로(豺狼當路)

탐욕스럽고 잔혹한 사람이 권세를 휘두른다는 고사성어 시랑당로(豺狼當路) 동한(東漢) 순제(順帝) 때 환관의 횡포가 극에 달했다. 순제(順帝)는 환관들의 세력을 누르기 위해 외척의 힘을 빌리려고 황후의 아버지 양상(梁商)을 대장으로 임명했다. 순제(順帝)는 양상(梁商)이 죽자 그 아..

고사 성어 2017.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