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라는 고사성어 간운보월(看雲步月)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이라는 고사성어 간운보월(看雲步月)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나그네의 심정을 표현한 당나라 두보(杜甫)의 시(詩) 한별(恨別)이다. 洛城一別四千里 (낙성일별사천리) 胡騎長驅五六年 (호기장구오육년) 草木變衰行劒外 (초목변쇠행검외) 兵戈阻絶老.. 고사 성어 2018.01.31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고사성어 집사광익(集思廣益) 생각을 모아 이익을 더한다는 고사성어 집사광익(集思廣益) 제갈량(諸葛亮 181-234)이 촉(蜀)나라 유비(劉備 161-223)의 군사(軍師)와 승상(丞相)의 직책을 맡았을 때 항상 허심탄회(虛心坦懷)하게 부하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특히 여러 방면의 다른 의견에 대하여는 더욱 귀를 기울여 들었.. 고사 성어 2017.11.17
꽃은 잎을 생각하고 잎은 꽃을 생각하며 평생토록 만나지 못한다는 꽃무릇 꽃은 잎을 생각하고 잎은 꽃을 생각하며 평생토록 만나지 못한다는 꽃무릇 연인의 머리에 씌워주고 싶은 꽃무릇 http://blog.naver.com/narcciso/220488531166 꽃과 사진 2017.09.21
급한 일은 아니지만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고사성어 비급소선(非急所先) 급한 일은 아니지만 먼저 해야 할 일이라는 고사성어 비급소선(非急所先) 孟子曰(맹자왈) 知者無不知也(지자무부지야) 當務之爲急(당무지위급) 仁者無不愛也(인자무불애야) 急親賢之爲務(급친현지위무) 堯舜之知而不徧物(요순지지이불편물) 急先務也(급선무야) 堯舜之仁不徧愛.. 고사 성어 2017.05.05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신선들이 사는 선경을 이르는 고사성어 막고야산(邈姑射山) 늙지도 죽지도 않는 신선들이 사는 선경을 이르는 고사성어 막고야산(邈姑射山) 견오(肩吾)와 연숙(連叔)은 전설상의 신선이다. 어느 날 도를 터득한 견오(肩吾)가 연숙(連叔)에게 이런 말을 하였다. "내가 초나라의 은사(隱士) 접여(接與)에게서 말을 들었는데, 그게 도무지 크기만 했지 .. 고사 성어 2016.09.19
인재에 대한 예우를 다하라는 고사성어 일목삼착(一沐三捉) 인재에 대한 예우를 다하라는 고사성어 일목삼착(一沐三捉) 一沐三捉 一飯三吐(일목삼착 일반삼토) 한 번 머리를 감을 동안이라도 머리를 세 번 움켜쥐고 밥 한 끼 먹는 동안에도 세 번 음식을 뱉는다는 뜻이다. 인재는 오는 것을 그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다니는 것이다. 일목삼착.. 고사 성어 2016.06.15
꽃무릇이라고 하는 상사화 꽃무릇이라고 하는 상사화 꽃이 필 때는 잎이 없고 잎이 있을 때는 꽃이 피지 않아 꽃은 잎을 생각하고 잎은 꽃을 생각한다는 상사화 잎과 꽃이 평생토록 만나지 못한다는 상사화 아주 오랜 옛날에 젊은 스님이 있었습니다 스님은 불공을 드리러 온 한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스님은 날마다 여인.. 꽃과 설화 2007.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