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6일 탄생화 등골나물 등줄나물 또는 불로초라고도 한다 초롱꽃목 국화과의 쌍떡잎식물 산과 들의 초원에서 자란다 여러해살이풀로 전체에 가는 털이 있고 원줄기에 자주빛이 도는 점이 있으며 곧게 선다 밑동에서 나온 잎은 작고 꽃이 필 때쯤이면 없어진다 잎은 마주나며 달걀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 꽃말 꽃점 2007.11.07
11월 5일 탄생화 단양 쑥부쟁이 애국심이란 뜻을 담고 있는 단양 쑥부쟁이 뿌리에서 나온 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고 줄기에서 나온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며 털이 조금 있고 잎자루가 없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줄기와 가지 끝 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많은 작은 꽃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루며 달린다 .. 꽃말 꽃점 2007.11.05
11월 4일 탄생화 골고사리 온대에 널리 분포 파초일엽과 잎새 모양이 달라서 골고사리라는 이름이 붙었다 숫사슴의 혀 모양을 한 고사리라는 뜻의 영어이름을 가졌다 잎새가 가늘고 깊으며 아래쪽이 둥근 귀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울릉도, 변산반도, 제주도의 계곡 그늘진 곳에서 자라고 있다. 해발 1,000m의 낙엽수림대의 .. 꽃말 꽃점 2007.11.02
11월 3일 탄생화 브리오니아 녹색 기운이 도는 흰색 꽃 다섯 장의 잎새가 둥글고 커다란 모양을 하고 있는 덩굴성 식물 박과 식물은 사람과 친근하다 우리의 주위를 보면 오이나 호박, 수박, 수세미 등등 그러나 브리오니아는 좀 낯설다 브리오니아 크레티카는 뿌리가 희고 굵고 다육질이며 잎은 크게 갈라져 있다 옅은 노란색 꽃.. 꽃말 꽃점 2007.11.02
11월 2일 탄생화 루피너스 루피너스는 라틴어의 Lupus 즉 이리라는 뜻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일년생 또는 다년생초이다 잎은 손바닥모양이고 꽃은 등나무 꽃이삭처럼 생겼으며 위를 향하고 있다 풀등이라고 불리는 푸른 루피너스는 유럽 남부원산으로 한해살이로서 갈색털이 있고 청자색 또는 백색의 꽃을 피우고 꼬투리가 크.. 꽃말 꽃점 2007.11.02
11월 1일 탄생화 서양모과 영어로 메들러 독일어로 메스페르 이탈리아어로는 네스폴라 프랑스어로는 까몽 스페인어로는 니스페레로 유럽 이외에는 별로 볼 수 없는 나무 남부 스페인 산의 흰 포도주 품질 좋은 세리주는 서양모과로 만든다 꽃빛깔은 흰색과 분홍색 두가지 중국 원산의 낙엽성 교목인 모과나무와는 또 다르다 .. 꽃말 꽃점 2007.11.01
10월 31일 탄생화 칼라 원예에서는 칼라라고 하는데 칼라속 칼라과는 다르며 봄에 심는 구근초 잎은 뿌리에서 나오고 화살모양이다 꽃줄기는 곧추서고 잎보다 길며 끝에 한개의 꽃차례가 달린다 꽃자루 끝에 꽃잎모양으로 착색된 불염포가 있다 5월에 꽃이 피고 흰색의 불염포는 크고 향기가 있다 꽃꽂이용으로 이용한다 .. 꽃말 꽃점 2007.10.31
10월 30일 탄생화 로벨리아 로벨리아의 뜻은 악의이다 그래서 꽃말에 악의인가 보다. 숫잔대라고 한다. 이 세상에는 우리가 그 이름을 다 알 수 없을 만큼 많은 꽃들이 제각각 말없이 가기 자리를 지키며 피어 있다. 즐거운 일에나 슬픈 일에나 우리 곁에서 슬픔을 위로해 주고 기쁩을 축하해 주고 있다 소중한 당신을 위해서 생.. 꽃말 꽃점 2007.10.31
10월 29일 탄생화 해당화 해당화는 예로부터 선비들이 이 꽃을 바라보면서 시를 읊었으며 그림의 소재로 하였다. 그래서 선비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줄기에 가시가 없거나 작고 잎이 얇으며 주름살이 적고 꽃과 열매가 작은 것을 개해당화 겹꽃잎인 것을 만첩해당화 가지에 가시가 거의 없고 잎이 작으며 잎에 주름살이 .. 꽃말 꽃점 2007.10.31
10월 28일 탄생화 무궁화 민족의 사랑을 받아 온 무궁화는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으로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뜻을 지닌 무궁화 옛 기록에 의하면 고조선 이전부터 하늘 나라의 꽃으로 귀하게 여겼으며 신라는 스스로 근화향이라 하여 무궁화나라로 부르기도 하였다 중국에서도 우리나라를 무궁화가 피고 지는 군.. 꽃말 꽃점 2007.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