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성지곡수원지 시가 있는 숲
도 산 십 이 곡 (陶山十二曲)
글 / 퇴계 이 황
청산은 어띠하야 만고에 프르르며
유수난 어찌하야 주야에 궂지 아니난고
우리도 그치지 말아
만고상청하리라
(도산 십이곡 중 제십일곡)
'문학 시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두진의 낙엽송 (0) | 2005.09.22 |
---|---|
박돈목의 산의 말씀 (0) | 2005.09.21 |
김남조의 산에게 나무에게 (0) | 2005.09.09 |
정상구의 흐르는 소리 - 시비를 찾아서 (0) | 2005.09.08 |
이주홍의 해같이 달같이만 (0) | 2005.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