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回甲 (61) 지금 안계시다고 하소
古稀 (70) 아직 이르다고 하소
喜壽 (77) 지금부터 여생을 즐긴다고 하소
傘壽
(80) 아직 쓸모가 있다고 하소
米壽 (88)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고하소
卒壽 (90) 그렇게 서둘지 않아도 된다고 하소
百壽 (99) 때를보아 스스로 가겠다고 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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