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가는 길 낙동강변
낙 동 강
글 / 이 은 상
보아라 가야 신라 빛나는
역사
흐른 듯 잠겨있는 기나긴
강물
잊지마라 예서 자란
사나이들아
이 강물 네 혈관에 피가 된줄을
오 ! 낙동강
낙동강
끊임없이
흐르는 전통의 낙동강
낙동강 하구
'문학 시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은상의 고향길 - 시비를 찾아서 (0) | 2005.10.20 |
---|---|
조정환의 한시 (0) | 2005.10.18 |
배재황의 오막살이 - 시비를 찾아서 (0) | 2005.10.12 |
유치환의 바위 - 시비를 찾아서 (0) | 2005.10.10 |
이형기의 나무 - 시비를 찾아서 (0) | 2005.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