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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중인 이해인 수녀님의 쾌유를 빌면서 기도 바칩니다.
이해인 수녀님의 갑작스런 투병소식에 놀란 팬들에게 남긴 글입니다.
- 사랑의 관심과 기도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잠시 작별인사 드립니다.
이별은 기도의 출발 이별은 만남의 시작….
사막을 걷다보면 오아시스도 만날 희망이 있겠지요?
민들레 솜털 같은 희망을 온 누리에 전하는 여러분의 모습을 기대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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