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 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 들어 서로를 갈라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 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자신을 .. 삶의 지혜 2009.01.21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 가십시요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 가십시요 빈틈없는 논리가 당신을 지키지 않습니다. 많이 가진 부유가 당신을 행복하게 하지 않습니다. 똑똑한 처신이 당신의 권위가 되지 않습니다. 말하기보다는 듣기를 좋아하고 특출한 체 하기보다는 물러나 있기를 좋아하고 단칼에 자르기보다는 함께 가기를 좋아.. 삶의 지혜 2009.01.21
거지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거지와 국회의원의 공통점 1. 주로 입으로 먹고 산다. 2. 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3. 정년퇴직이 없다. 4. 출퇴근 시간이 일정치 않다. 5.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나타나는 습성이 있다. 6. 지역구 관리 하나는 똑 소리나게 잘한다. 7. 되기는 어렵지만 되고 나면 쉽게 버리기 싫은 직업이다. 8. 현행.. 삶의 지혜 2009.01.21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 삶의 지혜 2009.01.20
멋있는 말 맛있는 말 멋있는 말 맛있는 말 살맛나고 멋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언어가 달라져야 한다. 언어는 인간 생활을 도와주는 음성표현문자로서 사상이나 감정을 전달하는 활동적 매개체이다. 언어를 통한 의사소통은 기본적으로 듣기와 말하기로 이루어져 있다. 긍정적으로 듣고 낙관적으로 말하는 사.. 삶의 지혜 2009.01.20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나를 믿어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부족하고 세상 앞에서 모자람 많은 나이지만 늘 그런 나를 세상 어떤 이들보다 아름다운 눈으로 지켜 봐 주는 그 넘치는 사랑만으로 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오랜 여행에 지쳐 내 곁에서 잠든 모습을 바라.. 삶의 지혜 2009.01.19
죽음은 삶의 연장 안에 있다 죽음은 삶의 연장 안에 있다 불교의 경전에 이런 말씀이 있다. 임종 때 체온이 식어 내려가는 신체 부위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지옥에 떨어질 사람은 머리에서부터 열이 식어 내려가서 발가락에서 멈춘다고 한다. 몸을 버리면 자유자재한 원점으로 돌아갈 것 같지만 그 행위한 마음의.. 삶의 지혜 2009.01.19
사랑할 때와 미워질 때 사랑할 때와 미워질 때 식당에서 떠들며 노는 아이들을 봤을 때 - 사랑할 때는 애들 너무 귀엽지하며 속삭인다. - 미워질 때는 둘이 동시에 "야! 조용히 해" 상대가 약속시간에 늦을 때 - 사랑할 때는 당연히 길이 막힌거라 서로 이해한다. - 미워질 때는 서로 늦으니 상대가 늦었는지 알 수가 없다. 과거.. 삶의 지혜 2009.01.19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살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별 소식이 없는듯 이리 살아도 마음 한편엔 보고픈 그리움 두어 보고싶을 때면 살며시 꺼내보는 사진첩의 얼굴처럼 반가운 사람 그 사람이 당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참동안 뜨음하여 그립다 싶으면 잘 지내느냐고 이메일이라도 띄워 안부라도 물어보고 .. 삶의 지혜 2009.01.16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마누라와 국회의원 공통점 1. 하여간에 말이 많다. 2. 내가 선택했지만 후회하고 있다. 3. 바꾸고 싶지만 바꿔봐야 별 수 없을 것 같아 참고 산다. 4. 돈은 내가 벌어오는데 쓰기는 지가 다 쓰고 생색도 지가 다 낸다. 5. 아홉시 이전에 집에 들어가기 싫게 만든다. (아홉시에 뉴스하면 국회의원 나오니까) 6.. 삶의 지혜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