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결점을 감추고 고치려 하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휘질기의 자신의 결점을 감추고 고치려 하지 않는다는 고사성어 휘질기의(諱疾忌醫) 춘추시대의 이야기이다. 채나라에 편작이라는 유명한 의원이 있었다. 어느 날 그는 채나라 환공에게 이렇게 말했다. 대왕께서는 병이 나셨는데 그 병은 피부에 있습니다. 지금 치료하시지 않으면 심해질 것입니다. 이에 채나.. 고사 성어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