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에 나도 제 날 탓이라는 고사성어 자고현량(刺股懸梁) 개천에 나도 제 날 탓이라는 고사성어 자고현량(刺股懸梁) 중국 한(漢)나라 때 대학자인 손경(孫敬)은 학문을 좋아하여 사람들이 찾아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근 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학문에 몰두하였다. 몽구(蒙求)와 태평광기(太平廣記)의 고사(故事)에 이렇게 실려 있다. 그는 공부를 .. 고사 성어 201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