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비아 6

나눔이 이웃들의 마음에 기쁨과 평화 그리고 행복의 꽃씨가 되어 자라고 있습니까

나눔이 이웃들의 마음에 기쁨과 평화 그리고 행복의 꽃씨가 되어 자라고 있습니까 하느님만이 우리를 보호해주십니다. 단 우리가 가진 것을 가난한 이들과 나눌 때만 그렇습니다. 대지의 작가인 펄벅(Pearl S. Buck)의 회고담을 들어보세요. 그녀의 나눔이 다시 되돌아와서 그녀와 그녀 가족..

삶의 지혜 2017.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