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핵심적인 요점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고사성어 부득요령(不得要領) 가장 핵심적인 요점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고사성어 부득요령(不得要領) 한 무제(漢武帝)는 대월지국(大月氏國)의 힘을 빌려 흉노를 치기 위해 대월지국(大月氏國)과 우호 관계를 맺으려 했다. 그런데 대월지국(大月氏國)에 가려면 반드시 흉노 땅을 지나야 했다. 그래서 낭관(郎官)에 부.. 고사 성어 201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