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겐베리아 11

나라는 망하여 없어졌으나 산과 강은 예전과 다름없다는 고사성어 국파산하(國破山河)

나라는 망하여 없어졌으나 산과 강은 예전과 다름없다는 고사성어 국파산하(國破山河) 중국 당(唐)나라 현종(玄宗) 황제 때 수도인 장안(長安)이 안록산(安綠山 ?-757)이 이끄는 반란군의 손에 넘어갔다. 두보(杜甫)는 이 소식을 듣고 새로 즉위한 숙종(肅宗)을 뵙고자 혼자 영무로 달려갔다..

고사 성어 2017.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