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면서도 마음이 상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애이불상(哀而不傷) 슬프면서도 마음이 상하지는 않아야 한다는 고사성어 애이불상(哀而不傷) 子曰(자왈) 關雎(관저) 樂而不淫(낙이불음) 哀而不傷(애이불상)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시집인 시경(詩經)의 관저(關雎)라는 시(詩)에 대한 공자(孔子)의 논평이다.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관저의 시(詩)는 즐.. 고사 성어 2017.08.20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고사성어 견금여석(見金如石) 황금 보기를 돌 같이 한다는 고사성어 견금여석(見金如石) 崔鐵城瑩 少時 其父 常戒之曰 見金如石 고려의 명장이자 충신인 최영(崔瑩 1316-1388) 장군이 어렸을 때 그의 아버지는 항상 그에게 경계하여 말하기를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고 하였다. 최영(崔瑩)은 아버지의 말을 잊지 않으려.. 고사 성어 2017.07.13
세상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상대방에게 알린다는 고사성어 문정경중(問鼎輕重) 세상을 지배하려는 의도를 상대방에게 알린다는 고사성어 문정경중(問鼎輕重) 주(周)나라 정왕(定王) 때 초(楚)의 장왕(裝王)은 춘추오패(春秋五覇) 즉 춘추시대 대표적인 제후(諸侯)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장왕(裝王)이 천하를 차지하려는 야심을 품고 3년 동안의 침묵을 깨뜨리고 송(宋).. 고사 성어 201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