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고 엿본다는 고사성어 당랑규선(螳螂窺蟬) 사마귀가 매미를 잡으려고 엿본다는 고사성어 당랑규선(螳螂窺蟬) 춘추시대 말기 오(吳)의 마지막 군주인 부차(夫差 BC ? - BC473)는 월(越)나라 공략에 성공한 후 자만에 빠져 간신 백비의 중상을 믿고 재상인 오자서(伍子胥 BC ? - BC484)를 죽였으며 월(越)나라에서 공물로 보내 부차(夫差)의 .. 고사 성어 201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