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영정하지 않으면 멀리 이룰 수 없다는 고사성어 담박영정(淡泊寧靜) 담박하지 않으면 뜻을 밝힐 수 없고 영정하지 않으면 멀리 이룰 수 없다는 고사성어 담박영정(淡泊寧靜) 삼국지(三國志)의 영웅 제갈량(諸葛亮)은 지금의 산시(陝西)성 바오지(寶鷄)에 해당하는 오장원(五丈原)에서 생을 마감한다. 서기 181년, 그의 나이 53세였다. 그는 임종 직전 8세였던 .. 고사 성어 202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