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의 명령도 거부할 수 있다는 고사성어 군명유소불수(君命有所不受) 군주의 명령도 거부할 수 있다는 고사성어 군명유소불수(君命有所不受) 제경공(齊景公) 때 진(晉)나라가 아견(阿甄)을 치고, 연(燕)나라가 하상(河上)을 침략해 왔다. 제(齊)나라 군사는 번번이 패하기만 했다. 경공(景公)은 걱정이 되어 잠을 못 이룰 지경이었다. 재상 안영(晏嬰)이 사마양.. 고사 성어 2020.01.14
임금의 명령도 경우에 따라 듣지 않을 수 있다는 고사성어 군명유소불수(君命有所不受) 임금의 명령도 경우에 따라 듣지 않을 수 있다는 고사성어 군명유소불수(君命有所不受) 중국의 병법가로 알려진 손무(孫武)와 양저(穰苴)가 이 원칙을 행동으로 보여준 사람이다. 제나라 경공 때 진나라와 연나라에게 번번히 패하기만 하니 경공은 걱정이 되어 잠을 못이룰 지경이었.. 고사 성어 2013.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