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꽃점

9월 6일 탄생화 금련화

박남량 narciso 2007. 9. 6. 16:26

  
한련이라고도 한다
한련은 우리나라 자생은 아니고
콜롬비아, 볼리비아 등의
남아메리카 지역이 원산지이며
기는 성질이 있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원예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취급한다
잎은 방패 모양으로 털이 없고 광택이 있다
6월에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는 꽃대에서
꽃이 한송이씩 핀다
꽃 색깔은 노란색, 붉은색, 분홍색 등 변이가 많다.

여름의 화단, 꽃바구니 등에 중요하게 이용된다.
달고 부드러우며 맛있어서
최근에는 먹을 수 있는 꽃으로도 재배된다

꽃이 활짝 핀 길을 걸어가면서
향긋한 꽃향기 은은한 꽃향기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날려 보내어 보세요
수줍은 꽃의 작은 가슴은 향기 가득하여
사랑하는 사람의 가끔 차가운 가슴 데울 수 있어요
신비로운 황홀감에 사랑의 답이 있을 거예요
꽃을 선물로 보내고는
향긋한 사랑의 꿈을 꾸어보세요  


오늘은 9월   6일  


오늘의 탄생화는
금련화 이다

 


Nasturtium
 

애국심
변  덕

사려분별이 있는 멋진 사람
얼핏 차갑고 배려심이 없는 듯이 보이기 쉽습니다
그것은 기품있는 인격을 갖추었기에
소소한 것에는 흥미가 없는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연애를 할 때
좀처럼 불타오르기 어려운 편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하므로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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