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꽃점

10월 7일 탄생화 전나무

박남량 narciso 2007. 10. 4. 11:43


 
서정란의 시 전나무 숲에 들다에서
전나무숲 캄캄한 동굴은
차라리 무풍지대처럼
포근한 내 은밀한 탯자리라 할까
라고 읊고 있다.

전나무 숲 길은 한없이 걷고 싶은 길
천천히 천천히 걷고 싶은 길
좋은사람과 나란히  말없이
그냥 걷고 싶은 길이기도 하다.

젓나무라고도 한다.
젓나무라는 표기는 한국의 식물학자인 이창복이
전나무에서 젓 즉 우유가 나온다고 해서
전나무를 젓나무로 고친데서 비롯되었다.
풍치수로 흔히 심으며
나무껍질은 잿빛이 도는 암갈색으로
거칠고 작은 가지는 회갈색이며
털이 없거나 간혹 있고 얕은 홈이 있다.
겨울눈은 달걀꼴이며 털이 없으나 송진이 있다.
잎은 선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뒷면에 흰색 기공선이 있고
횡단면에는 송진구멍이 있다.
암수한그루이다.
꽃은 4월에 피고
수꽃 이삭은 원통형으로 황록색이며
암꽃 이삭은 긴타원형이다.

당신의 삶 가까이에서
소중한 당신을 위해서
생활 가득 퍼지게 하는
탄생화 전나무의 향기에 취하여 보세요

 

오늘은 10 월  7 일  

 
오늘의 탄생화는 전나무 이다
 


Fir

성  실
정  직
숭  고


깨끗한 생애를 살 사람입니다
노력을 게을리 하면
남들과 거의 비슷하게 되므로 유의하세요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
서로 사랑하는 부부로써 모범이 되기도 합니다
사회적인 책임성도 강하여 리더십을 요구받습니다
남들과 비슷한 일만 해서는
행복도 그저 그렇게 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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