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포럼 부산비전 주최 미가모 산악회 후원으로
엄광산에서 열린 6월 산행에 참가했다.
산이 높아 멀리까지 볼 수 있다는 뜻으로
일제시대에 고원견산으로 불리던 본래의 이름 엄광산
동구, 서구, 사하구, 북구, 해운대구 일부도 한 눈에 들어와
부산시의 숨소리가 그대로 느껴지는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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