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나의 친구이다
꽃은 나에게 이야기하거나 동무가 되어 준다
또한 커다란 매력을 느끼게 한다
노래보다도 아름답고 감동적이다
산 언덕 숲 언저리가 금빛으로 변해가니
내 마음 속에 아름답고 빛남을 깃들이고는
먼 안개 속으로 날라갔으며 날라가고 있다
이제 겨울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겸허하게 나그네임을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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