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랙토피아(Practopia)란 엘빈토플러가 명명한 용어로, 정보의 물결과 더불어 도래하는 전자 정보 사회를 일컫는 말입니다. 현대는 두뇌 전쟁이라는 말처럼 눈에 보이지 않는 지식과 정보를 쥐고 주도권을 부리는 자가 결국 살아남을 수밖에 없는 지식산업사회로 바뀌었습니다. 정보 전략이 인간의 중요한 생존 수단이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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