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을 내세우지 말라
자절사
毋意 毋必 毋固 毋我
무의 무필 무고 무아
공자께서는
네 가지 태도를 취하지 않았으니
억측하지 않았고
기필코라고 하지 않았으며
집착하지 않았으며
자기만을 내세우지 않았다.
자기만의 편견으로
판단하지 않았다는 말이며
반드시 해내고야 말리라고
지나치게 장담하지도 않았으며
어느 한 가지에 몰입하지 않았으며
이기적이거나 독선에
빠지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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