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행일치가 명분을 바르게 한다
君子名之 必可言也
군자명지 필가언야
言之 必可行也
언지 필가행야
君子於其言 無所苟已矣
군자어기언 무소구이의
군자는 명분을
세우면
반드시 말해야
하고
말하면
반드시 실행에 옮겨야
하니
군자는 자신의
말에
구차함이 없게 할
따름이다.
명분을 바르게 하는
것은
언행일치와도
관련된다.
명분을 바르게 하는
것은
명실상부를
추구하는
것이며
이는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것과
결코 무관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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