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상 을 탓 하 지 말 라
子曰
莫我知也夫
막아지야부
子貢曰
자공왈
何爲其知子也
하위기지자야
子曰 不怨天 不尤人
자왈
불원천
불우인
下學而上達
하락이상달
知我者 其天乎
지아자 기천호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없구나
하니
자공이
말하길
왜 공자님을 알아주는 사람이
없을까요.
공자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을 원망하지
않고
사람을 탓하지
않으며
밑에서부터 배워 위에
올랐으니
나를 아는 것은 하늘일
것이다.
하늘의
이치를 배우고
따르는데
무엇을 원망하거나
탓할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하늘의 이치를
본받아
바른 길을 가고 실천만
하십시요.
자신을 알아주고
말고에는
개의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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