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추어야 할 네 가지 덕목
자이사교
文行忠信
문행충신
공자는 제자들에게
네 가지를 가르쳤으니
문학, 실천, 성실, 신의였다.
사람이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덕행, 언어, 정치, 문학 등의
네 가지를 말하였다.
인격과 덕망을 완성하여
바른 심성과 가치관으로
법도와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러한 사람을 성인이라 말한다.
선한 사람이라고도 한다.
'삶의 지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하는 데는 재치가 있어야지 (0) | 2006.10.13 |
---|---|
이런 남편은 아니겠지요 (0) | 2006.10.12 |
딸 꾹 질 (0) | 2006.10.11 |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0) | 2006.10.10 |
동물 울음소리 흉내내기 (0) | 2006.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