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사진

꽃들과 교감을 하며 여름을 보냈습니다

박남량 narciso 2010. 8. 26. 11:47

꽃은 아름다움과 순결의 상징이 되기도 하고
우리네 삶의 상징이기도 하다.
꽃은 행복이란 개념을 각인시켜 주더군요.
꽃과 교감을 하며 고갈된 영혼을 충전하기도 했습니다.
꽃과 교감을 하며 생각의 풍요를 얻었습니다.

아름다운 생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꽃과 식물은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꽃은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것 아닐까요.
언제나 행복의 상징인 꽃을 매개체로 하여
기쁨을 맛보고 있습니다.
꽃과 함께 삶의 의미를 되새겨 봅니다.
내 마음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있는 꽃이기에
꽃을 더욱 사모하는 것 아닐까요.
꽃들과 교감을 하며 올여름을 보냈습니다.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자세히보기

 

'꽃과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땅두릅(독활)이 뜰 소나무 곁에 피었습니다  (0) 2010.09.24
독활이라고 하는 땅두릅  (0) 2010.09.24
산스베리아가 올해도 흰꽃을 피웠습니다  (0) 2010.07.26
산스베리아  (0) 2010.07.26
석류꽃  (0) 2010.06.11